베이비ビョル 아기띠 하모니 두 아이 사용 후기 착용 방법 침받이 세탁

 

베이비ビョル의 아기띠 하모니를 넣은 지 벌써 2년과 3개월이 되었습니다. 당시 첫 아기띠로 베이비ビョル 미니를 사용하다가 ‘하모니’가 새롭게 출시된다 하여 구입하였고(2021년 10월에 구입하였습니다) 헬스장은 돌을 앞둔 둘째와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두 아기와 써본 베이비ビョル 아기띠 하모니 리뷰 1. 사용하면서 느낀 장, 단점 2. 착용방법 3. 침받이나 세탁방법 순서대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면서 느낀 장의 단점 베이비ビョル의 아기띠 하모니를 넣은 지 벌써 2년과 3개월이 되었습니다. 당시 첫 아기띠로 베이비ビョル 미니를 사용하다가 ‘하모니’가 새롭게 출시된다 하여 구입하였고(2021년 10월에 구입하였습니다) 헬스장은 돌을 앞둔 둘째와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 두 아기와 써본 베이비ビョル 아기띠 하모니 리뷰 1. 사용하면서 느낀 장, 단점 2. 착용방법 3. 침받이나 세탁방법 순서대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쓰면서 느낀 장의 단점

 

편한 어깨와 허리에 힘이 분산되어 신체의 특정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어깨끈,허리벨트 부분이 넓고 두께감이 있어 더욱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아래 착용방법으로 숄더스트랩, 허리벨트 두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착용법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적응하면 굉장히 쉬워요! 나는 이제 능숙해져서 아기띠를 맨 후에 안고 10-15초 전후로 착용이 끝납니다. (위 GIF)(착용방법은 아래부분부터 자세히 기록합니다.)특히 어깨가 안좋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어깨 버클을 달아야 하는 다른 아기띠보다는 입듯이 착용하는 이 제품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편한 어깨와 허리에 힘이 분산되어 신체의 특정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어깨끈,허리벨트 부분이 넓고 두께감이 있어 더욱 탄탄하게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아래 착용방법으로 숄더스트랩, 허리벨트 두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착용법은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적응하면 굉장히 쉬워요! 나는 이제 능숙해져서 아기띠를 맨 후에 안고 10-15초 전후로 착용이 끝납니다. (위 GIF)(착용방법은 아래부분부터 자세히 기록합니다.)특히 어깨가 안좋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어깨 버클을 달아야 하는 다른 아기띠보다는 입듯이 착용하는 이 제품이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아기가 편안한 엄마, 아빠가 착용했을 때도 밀착감이 좋다고 느꼈거든요. 아기도 편안한 것 같아요. 첫번째만 육아할때는 몰랐는데.. 두 번째와 비교를 해보면, 우리 큰아들이 예민한 보스였고 집에서 물려받은 포그네 아기띠도 있었고 에르고 아기띠도 착용해 봤거든요. 유명한 2명의 아기띠로 안으면 울어버려서 곤란해 하고 있었습니다만, 베이비ビョル의 제품은 한 번도 거부한 적이 없었습니다. 둘째도 안겨서 숙면을 취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기가 편안한 엄마, 아빠가 착용했을 때도 밀착감이 좋다고 느꼈거든요. 아기도 편안한 것 같아요. 첫번째만 육아할때는 몰랐는데.. 두 번째와 비교를 해보면, 우리 큰아들이 예민한 보스였고 집에서 물려받은 포그네 아기띠도 있었고 에르고 아기띠도 착용해 봤거든요. 유명한 2명의 아기띠로 안으면 울어버려서 곤란해 하고 있었습니다만, 베이비ビョル의 제품은 한 번도 거부한 적이 없었습니다. 둘째도 안겨서 숙면을 취할 수 있을 정도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4개월 11개월 아기 착용 비교 아이의 성장에 따라 조절 가능, 신생아 시 50cm 정도의 아기들. 1살 때가 되면 77cm 정도가 되어 버릴 정도로 키가 금방 커져 버립니다만. 베이비비욘 아기띠의 하모니는 신생아 때부터 15kg까지 쓸 수 있다고 하잖아요. 4개월 11개월 아기 착용 비교 아이의 성장에 따라 조절 가능, 신생아 시 50cm 정도의 아기들. 1살 때가 되면 77cm 정도가 되어 버릴 정도로 키가 금방 커져 버립니다만. 베이비비욘 아기띠의 하모니는 신생아 때부터 15kg까지 쓸 수 있다고 하잖아요.

 

목받침 단추, 다리 스트랩과 단추 등이 붙어 있기 때문에 아기의 성장, 체형에 맞게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기들은 19개월 정도 차이가 나거든요. 두번째 아기띠로 안으면 첫번째도 아기띠로 안아달라고 한적이 많은데 베이비ビョル하모니 제품으로 두아이를 돌면서 안기도 했습니다 단, 15kg정도의 아이를 안으면, 엄마의 허리와 어깨가 아파집니다 목받침 단추, 다리 스트랩과 단추 등이 붙어 있기 때문에 아기의 성장, 체형에 맞게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희 아기들은 19개월 정도 차이가 나거든요. 두번째 아기띠로 안으면 첫번째도 아기띠로 안아달라고 한적이 많은데 베이비ビョル하모니 제품으로 두아이를 돌면서 안기도 했습니다 단, 15kg정도의 아이를 안으면, 엄마의 허리와 어깨가 아파집니다

자고 있는 아기를 내리기 어려운 한쪽 아기의 어깨, 허리 쪽에서 버클을 채우고 있기 때문에 아기가 자고 있을 때 침대에 눕히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버클을 해체할 때 소리가 작은 편이라 잘하면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아기를 안고 재우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만, 안아야 하는 아기라고 조금 유감스럽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자고 있는 아기를 내리기 어려운 한쪽 아기의 어깨, 허리 쪽에서 버클을 채우고 있기 때문에 아기가 자고 있을 때 침대에 눕히는 것이 조금 어렵습니다. 버클을 해체할 때 소리가 작은 편이라 잘하면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아기를 안고 재우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만, 안아야 하는 아기라고 조금 유감스럽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큰딸이 찍어준 엄마와 남동생 ㅋㅋㅋ 나름 다양한 각도입니다. 앞보기 주의가 필요하다, 뒤로 업는 것은 불편함 공식 판매 페이지에 따르면 앞보기는 5개월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아기 5개월 때 앞을 봤는데 아기 다리에 피가 안 통하는지 피부색이 파랗게 변한 게 느껴졌어요. 제가 잘못 착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애들은 다 그랬어요. 아이가 완전히 혼자 잘 앉은 후 약 7~8개월 때 앞을 볼 때는 그런 현상 없이 괜찮았습니다. 둘째는 요즘 거의 앞쪽만 끌어안습니다. 아기 앞을 처음 볼 때는 아이의 발 색깔이 파래지지 않는지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12개월부터 뒤로 업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것보다 조금 일찍 뒤로 업었어요. 솔직히 아기비욘 아기띠로 엄마 혼자 안는 건 좀 불편했어요. 저는 마주보기 모드에서 아기를 안고 버클을 채운 다음에 다시 뒤로 업는 포지션을 하거든요. 아기띠를 벗고 아기를 소파에 앉혀놓고 제가 아기띠에 들어가게 하거나 아기띠에서 제 팔을 빼고 아기를 돌려 뒤로 업는 포지션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나서는 불편하지 않지만.. 이렇게 안는 과정이 귀찮아서 자주 하지는 않아요. 큰딸이 찍어준 엄마와 남동생 ㅋㅋㅋ 나름 다양한 각도입니다. 앞보기 주의가 필요하다, 뒤로 업는 것은 불편함 공식 판매 페이지에 따르면 앞보기는 5개월부터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아기 5개월 때 앞을 봤는데 아기 다리에 피가 안 통하는지 피부색이 파랗게 변한 게 느껴졌어요. 제가 잘못 착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애들은 다 그랬어요. 아이가 완전히 혼자 잘 앉은 후 약 7~8개월 때 앞을 볼 때는 그런 현상 없이 괜찮았습니다. 둘째는 요즘 거의 앞쪽만 끌어안습니다. 아기 앞을 처음 볼 때는 아이의 발 색깔이 파래지지 않는지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12개월부터 뒤로 업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저는 이것보다 조금 일찍 뒤로 업었어요. 솔직히 아기비욘 아기띠로 엄마 혼자 안는 건 좀 불편했어요. 저는 마주보기 모드에서 아기를 안고 버클을 채운 다음에 다시 뒤로 업는 포지션을 하거든요. 아기띠를 벗고 아기를 소파에 앉혀놓고 제가 아기띠에 들어가게 하거나 아기띠에서 제 팔을 빼고 아기를 돌려 뒤로 업는 포지션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나서는 불편하지 않지만.. 이렇게 안는 과정이 귀찮아서 자주 하지는 않아요.

비싸도 폰을 뺄 정도로 잘 사용했습니다.. 비싸도 폰을 뺄 정도로 잘 사용했습니다..

가격이 비싼 유아용품 중에는 가격이 유일한 단점인 아이템이 몇 가지 있거든요. 베이비ビョル 하모니도 가격이 단점입니다. 높습니다. 비싸지만 실패확률도 적고 부모님 모두 편하게 착용가능하며 신생아때부터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베이비ビョル 하모니 하나로 아기띠 구입은 끝! 이므로 처음부터 이것으로 구입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면서는 가격이 오르지 않을 정도로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물론… 힙시트는 따로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년간 사용해보니 단점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착용 방법을 GIF와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 )착용방법 가격이 비싼 유아용품 중에는 가격이 유일한 단점인 아이템이 몇 가지 있거든요. 베이비ビョル 하모니도 가격이 단점입니다. 높습니다. 비싸지만 실패확률도 적고 부모님 모두 편하게 착용가능하며 신생아때부터 사용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베이비ビョル 하모니 하나로 아기띠 구입은 끝! 이므로 처음부터 이것으로 구입하시는게 나을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면서는 가격이 오르지 않을 정도로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물론… 힙시트는 따로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년간 사용해보니 단점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제 착용 방법을 GIF와 함께 소개해 드릴게요. : )착용방법

 

먼저 아기띠를 입듯이 착용합니다. 그리고 허리 버클을 채워주시면 됩니다. 간편하게 꽂는 형태라 빠르게 채워보실수 있구요 🙂 먼저 아기띠를 입듯이 착용합니다. 그리고 허리 버클을 채워주시면 됩니다. 꽂는 형태라 빠르게 채워지실 수 있어요 🙂

다음에는 아기를 안고 양허리 버클을 넣으면 돼요. 밖에서 안쪽으로 끼운다는 느낌으로 채우면 돼요. 한두번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질거에요. 다음에는 아기를 안고 양허리 버클을 넣으면 돼요. 밖에서 안쪽으로 끼운다는 느낌으로 채우면 돼요. 한두번 하다보면 금방 익숙해질거에요.

그리고 끈 길이 조절! 아기의 키, 체형에 맞게 조여주시면 됩니다. 이 부분이 독특한 게 아기와 엄마를 같이 조이는 방법이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이 부분을 짧게 조절한 다음에 아기띠를 착용하게 되면 엄마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아기를 안기에도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여유롭게 끈을 조절하시고 입은 다음에 아기와 엄마의 체형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끈 길이 조절! 아기의 키, 체형에 맞게 조여주시면 됩니다. 이 부분이 독특한 게 아기와 엄마를 같이 조이는 방법이거든요. 그래서 처음부터 이 부분을 짧게 조절한 다음에 아기띠를 착용하게 되면 엄마도 불편할 뿐만 아니라 아기를 안기에도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여유롭게 끈을 조절하시고 입은 다음에 아기와 엄마의 체형에 맞게 조절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어깨쪽 버클을 착용해주시면 끝입니다 : ) 마지막으로 어깨쪽 버클을 착용해주시면 끝입니다 : )

뽑을 때는 버튼을 누르면서 반대 방향으로 당기듯이 뽑으면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침받이와 빨래 뽑을 때는 버튼을 누르면서 반대 방향으로 당기듯이 뽑으면 자연스럽게 빠집니다. 침받이와 빨래

 

첫번째 아기였을때 첫번째 아기였을때

턱받이 어린이가 자주 빠는 부분은 어깨 쪽 버클 부근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고개를 갸우뚱하면 바로 피울수 있는 장소라고 할까 ㅋㅋㅋ우리 두 아기는 모두 이 부분을 얼마나 세탁했는지 매번 축축했어요. 그래서 턱받이를 구입하실 예정이라면 베이비ビョル 전용 턱받이도 좋지만 어깨띠 부분의 턱받이를 반드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어깨띠쪽 턱받이를 구입하지 않으실경우 손수건으로 말아 사용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턱받이 어린이가 자주 빠는 부분은 어깨 쪽 버클 부근입니다. 위의 사진처럼, 고개를 갸우뚱하면 바로 피울수 있는 장소라고 할까 ㅋㅋㅋ우리 두 아기는 모두 이 부분을 얼마나 세탁했는지 매번 축축했어요. 그래서 턱받이를 구입하실 예정이라면 베이비ビョル 전용 턱받이도 좋지만 어깨띠 부분의 턱받이를 반드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어깨띠쪽 턱받이를 구입하지 않으실경우 손수건으로 말아 사용하시는것도 방법입니다)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를 돌리면 됩니다. 아기 전용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울코스로 돌리는데 물 온도만 식혀서 세탁했습니다. 메쉬 소재라 그런지 금방 마르더라고요. 건조기는 사용할 수 없지만 빨리 마르기 때문에 사용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찍찍이 버클이 없기 때문에 세탁할 때도 신경 쓰이는 것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를 돌리면 됩니다. 아기 전용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울코스로 돌리는데 물 온도만 식혀서 세탁했습니다. 메쉬 소재라 그런지 금방 마르더라고요. 건조기는 사용할 수 없지만 빨리 마르기 때문에 사용할 필요도 느끼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찍찍이 버클이 없기 때문에 세탁할 때도 신경 쓰이는 것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베이비비욘하모니 구매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의 리뷰도 마치겠습니다 🙂 베이비ビョル 하모니 구매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 리뷰도 마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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