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어처 가구리먼트와의 조합+상세사진

미니어처 가구 만들기미니어처 가구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의 좋은 점은 무엇을 놓을지 예상하고 그 사이즈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 리멘트 식완을 놓을 예정인 저는 여러 가지 식완을 꺼내 사이즈를 재고 가구를 만들 때 참고해서 만들었다.미니어처 가구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의 좋은 점은 무엇을 놓을지 예상하고 그 사이즈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 리멘트 식완을 놓을 예정인 저는 여러 가지 식완을 꺼내 사이즈를 재고 가구를 만들 때 참고해서 만들었다.미니어처 가구를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의 좋은 점은 무엇을 놓을지 예상하고 그 사이즈에 맞게 제작할 수 있다는 점. 리멘트 식완을 놓을 예정인 저는 여러 가지 식완을 꺼내 사이즈를 재고 가구를 만들 때 참고해서 만들었다.이 애매한 가구를 뭐라고 불러야 할지, 나는 아직 고민하고 있는 선반도 아니고.. 아일랜드 키친이랄까.. 모르겠어 ㅋㅋㅋㅋ 아무튼.. ㅋㅋㅋㅋ 이것저것 놓으려고 만들었더니 신기한 디자인이 되어버렸어.상단에 포인트를 넣은 것은 매우 잘한 것 같다.저런 포인트를 넣는 작업은 처음이라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난다.이 상단에는 주방 도구 중 잘 사용하지 않는 도구를 올려놓을 생각이다.마치 실제로도 주방에서 잘 사용되지 않는 조리도구를 높게 놓아두는 듯한.. 그런 느낌으로?이곳은 커피머신/오븐 등이 잘 들어가도록 만들었다.여유분을 주고 그에 맞는 식료품도 함께 놓을 수 있도록 사이즈를 재서 만들었다바로 위 상단에는 다양한 식료품과 음료병 등을 놓을 수 있도록 설계하여 만들었다이렇게 작은 컵도 놓을 수 있어!!작업이 재미있었던 부분중에 하나 빈티지한 느낌을 조금 더 내자고 가볍게 말했던 기억이 있는데.. 맞아??밑단은 이렇게 마무리를 해줬어.상단의 마무리도 재미있었던 기억이것저것 놔두면 정말 예쁜 가구가 되는 곳에서 도대체 너를 뭐라고 불러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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