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단독 펜션 호시담 힐링하고 온 리뷰

광주 근교에 가볼만한 곳 담양 단독주택 펜션 호시담 정말 정적이고 사적인데 힐링, 그 잡채 부분 매우재방문의사10000%

“호시담”

주소 :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추령로 375-25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좋은 호수의 때라는 뜻의 호시담 호시담에서 보내는 잠깐의 시간들이 당신에게 별처럼 빛나는 좋은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호시담/담양펜션/담양카페(@villa_hosidam)•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5,237명, 팔로잉 526명, 게시물 143개 – 호시담/담양펜션/담양카페(@villa_hosidam)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하이오키 씨입니다!얼마전 담양 단독 펜션 호시담에 다녀왔습니다 광주 근교에서 조금이나마 힐링이 필요한 순간이었는데 어디로 갈까 찾아보고 광주에서 가까워서 다녀오신 분들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바로 예약하고 떠난 담양 단독 펜션 호시담 역시 리뷰가 좋은 이유가 있구나 싶어서 온힐링 그 잡채였던 호시담 포팅을 시작해봅니다!광주에서 40분 정도 걸리는 담양 조금 안쪽에 위치한 담양 단독 펜션 호시담은 들어가는 길이 정말 시골 할머니 집으로 가는 느낌이었어요 여기 있다고? 그랬더니 아래층은 카페 언덕 위에는 숙소로 되어 있었어요!담양독채 펜션 호시담은 바로 옆에 전용주차장도 있어 주차하기 최고!주차장 바로 옆에 보시면 깨끗하고 큰 나무와 체크인 하우스가 있습니다.들어가보니 원래 코로나 전에는 여기서 웰컴티나 조식을 먹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각자 방에서 가져와 아침을 먹을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사장님이……너무 친절한 거! 다녀오자마자 와주셔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런 한마디의 따뜻함이 호시담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들어가보니 원래 코로나 전에는 여기서 웰컴티나 조식을 먹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각자 방에서 가져와 아침을 먹을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사장님이……너무 친절한 거! 다녀오자마자 와주셔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런 한마디의 따뜻함이 호시담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들어가보니 원래 코로나 전에는 여기서 웰컴티나 조식을 먹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각자 방에서 가져와 아침을 먹을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사장님이……너무 친절한 거! 다녀오자마자 와주셔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런 한마디의 따뜻함이 호시담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들어가보니 원래 코로나 전에는 여기서 웰컴티나 조식을 먹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각자 방에서 가져와 아침을 먹을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어요 그리고 사장님이……너무 친절한 거! 다녀오자마자 와주셔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그런 한마디의 따뜻함이 호시담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들어오자마자 정말 따뜻한 공기가 훅~ 체크인 하기 전에 이렇게 따뜻하게 난방해놓은 호시담의 따뜻한 배려 ㅎㅎ 정말 추운 날이었는데 이런 따뜻한 방이라니, 게다가 모던모던 그 자체와 똑같은 것도 없이 너무 예쁜 느낌 그대로였어요.들어오자마자 정말 따뜻한 공기가 훅~ 체크인 하기 전에 이렇게 따뜻하게 난방해놓은 호시담의 따뜻한 배려 ㅎㅎ 정말 추운 날이었는데 이런 따뜻한 방이라니, 게다가 모던모던 그 자체와 똑같은 것도 없이 너무 예쁜 느낌 그대로였어요.특히 주목!! 침구 정말 담양 단독 펜션 호시담은 어떤 침구와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을까요?완전히 숙면을 취했습니다. 적당히 정신이 없어서 뽀송뽀송한 느낌의 침구 매트리스도 뭔지 나중에 꼭 물어보고 싶었는데 역시 체크아웃 11시 압박감에 늦잠을 잔 오키상은 www 체크아웃하느라 바빴다고 ㅋㅋㅋ특히 주목!! 침구 정말 담양 단독 펜션 호시담은 어떤 침구와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을까요?완전히 숙면을 취했습니다. 적당히 정신이 없어서 뽀송뽀송한 느낌의 침구 매트리스도 뭔지 나중에 꼭 물어보고 싶었는데 역시 체크아웃 11시 압박감에 늦잠을 잔 오키상은 www 체크아웃하느라 바빴다고 ㅋㅋㅋ특히 주목!! 침구 정말 담양 단독 펜션 호시담은 어떤 침구와 매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을까요?완전히 숙면을 취했습니다. 적당히 정신이 없어서 뽀송뽀송한 느낌의 침구 매트리스도 뭔지 나중에 꼭 물어보고 싶었는데 역시 체크아웃 11시 압박감에 늦잠을 잔 오키상은 www 체크아웃하느라 바빴다고 ㅋㅋㅋ그리고 다들 담양 단독 펜션 호시담 리뷰에서 많이 보고 뭔가 내적 친밀감이 올라온 고양이들. 길고양이들이 아니었던것 같고 털도 너무 예쁘고 하얀게 호시담 가족인가요??사람을 잘 따라서 너무 귀여웠어요!담양독채 펜션 호시담 301호의 큰 창문 너머로 이렇게 넓은 들판이 보여서 너무 행복했어요!여기서 인생샷을 하나 딴 건 비밀이 아니야여기서 인생샷을 하나 딴 건 비밀이 아니야담양독채펜션 호시담 욕실은 수압도 정말 좋고 어메니티까지 완벽하게 준비! 단 칫솔 치약은 직접 준비해오는게 좋아요~그리고 정말 좋았던 단독 자쿠지담양 단독주택 펜션이라 다른 동과 부딪히지 않고 안그래도 프라이빗인데 자쿠지는 사방이 막혀있어서 앞만 비어있고 정말 프라이빗의 정점~ 저랑 일행만 즐길 수 있다는 게 최고였어요!다만 22시까지 단 한번만 자쿠지를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시간을 잘 조정해서 사용하세요!그리고 체크인 할 때 친절한 사장님께서 말씀해주신 지금의 호시담 이벤트! 투숙객들은 아래 카페 ‘호시담’에서 카페 메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5시 전까지만 가능하다는 것~ 즐거워서 카페 가는 길광주 근교 카페로도 정말 유명한 핫플레이스 카페 호시담까지 갈 수 있다니 일석이조잖아요!광주 근교 카페로도 정말 유명한 핫플레이스 카페 호시담까지 갈 수 있다니 일석이조잖아요!광주 근교 카페로도 정말 유명한 핫플레이스 카페 호시담까지 갈 수 있다니 일석이조잖아요!광주 근교 카페로도 정말 유명한 핫플레이스 카페 호시담까지 갈 수 있다니 일석이조잖아요!정말 안쪽이나 바깥쪽 모두 취향저격이었던 카페 호시담 다음에 근교로 드라이브하고 싶을 때는 카페 호시담만 한번 와보려고요~먹고 반한 무화과 파운드빵에도 무화과가 섞여 있어 무화과 러버 합피와 저는 완전히 반했다는 것! 여유롭게 카페 시간을 즐겼습니다.먹고 반한 무화과 파운드빵에도 무화과가 섞여 있어 무화과 러버 합피와 저는 완전히 반했다는 것! 여유롭게 카페 시간을 즐겼습니다.해지는 모습이 너무 예뻤던 할담양 독채펜션 호시담에서는 이렇게 카페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이벤트를 하는 지금이 기회~해지는 모습이 너무 예뻤던 할담양 독채펜션 호시담에서는 이렇게 카페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이벤트를 하는 지금이 기회~해지는 모습이 너무 예뻤던 할담양 독채펜션 호시담에서는 이렇게 카페까지 즐길 수 있으니 이벤트를 하는 지금이 기회~또 즐거운 인증샷을 시작하겠습니다. 즐거운 일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김혜프피 씨얘는 계속 우리가 왔다 갔다 할 때마다 조용히 뒤따르던 아이였는데 너무 크림이었어요. 정말 사랑스러워서 고양이를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면 담양독채 펜션 호시담은 좀 힘들겠다~ 근데 고양이들이 다 가라고 하니까 말을 알아듣듯 조용히 뒤로 물러나 너무 착하고 예뻤어요! 동물도 힐링 포인트 중 하나니까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새 바비큐 타임이 돌아왔습니다!바베큐하고 싶은 시간을 말씀드리면 시간에 맞춰서 바로 숙소 앞에서 준비해주세요 혹시 눈이나 비가 올 때는 공동바베큐장을 이용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니 잇님은 날씨를 체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도착해서 갑자기 눈이와서 앞에서 못먹고 공동바베큐장에 갈까 했는데 마법처럼 바베큐시간에 눈이 그쳐서 준비를 정신없이~오늘 바비큐는 소고기, 돼지고기!둘이서 바베큐를 하는건 처음이라 뭔가 설레고 좋네요.오키상이 제일 좋아하는 군고구마 빠지면 안 되니까!담양 독채펜션 호시담에선 사장님이 바비큐 불도 정말 많이 넣어주세요 먹고싶은만큼 많이 먹어도 불이 아직 많아서 쫓기는 기분이 들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오키상이 제일 좋아하는 군고구마 빠지면 안 되니까!담양 독채펜션 호시담에선 사장님이 바비큐 불도 정말 많이 넣어주세요 먹고싶은만큼 많이 먹어도 불이 아직 많아서 쫓기는 기분이 들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그리고 안에 들어가서 디저트 타임 최근에 묵어본 숙소 중에 가장 외풍이 없고 따뜻한 독채 펜션에서 딸기는 설탕을 찍어 먹는 규칙이잖아요?그리고 제일 좋았던 거!바베큐 맛있게 먹고 자쿠지에 물을 넣기 시작한 자쿠지가 물을 받을 때까지 충분히 40분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아요.공기는 차갑고 물은 뜨거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예쁜 별이 쏟아질 듯 예뻤던 그날 밤 정말 이게 힐링이네… 느꼈어요!담양 단독 펜션 호시담에 가야 하는 이유는 이것 하나면 충분해요.정말!!정말 꿀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체크인한 곳으로 가달라고 한 아침식사도 짜바타에 신선한 양상추 샐러드 아아 2장에 해시포테이토까지 진짜 스트라이크로 가득!!눈도 못뜨고 먹었는데 너무 든든하고 행복한 1박2일이었어요!사계절마다 너무 예쁜 모습을 보여줄 것 같은 담양 독채 펜션 호시담의 예쁜 곳에서 커플 인생샷을 찍고 체크아웃하고 왔습니다!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호시담 전라남도 담양군 용면 추령로 375-25너무 행복하고 프라이빗하면서도 편안한 1박2일이었던 담양단독펜션 호시담 오키상이 정말 추천드려요!!너무 행복하고 프라이빗하면서도 편안한 1박2일이었던 담양단독펜션 호시담 오키상이 정말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