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테오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다리의 붉은 반점, 와인색 반점 전문의 상담을 위해 병원에 가는 날! 그래서 밤잠/낮잠을 잘 자길 바랐는데..! 오늘의 잠밤잠 120:10~00:58,4시간 48분, 밤잠 1:22~04:16,2시간 54분, 밤의 물 2(혼자 잠이 깨서 울지도 않았다!)야면 305:18~07:08 1시간 50분 기상 언제나처럼 목욕 막 물 되어 편하게 한다.아기를 누이고 나도 잠을 잤는데, 아기가 일어나서 우는 소리에 졸린 눈을 비비며 일어나서 수유한다면 아직 새벽 1시도 안 되는 시간…(눈물)5시간 정도 자는데…새벽 1시도 안 되에 첫날 밤 자고 일어난 아기에게 젖을 물리면서”오늘밤도 밤이 길겠지…”라는 마음으로 피로가 갑자기 밀려오기도 했다.그리고” 잔 밤 잠 2″를 써서 눈이 깨어난 테오가 무슨 소리를 내고 남편도 나도 눈이 깼는데, 울지 않고 혼자 캬하하 소리를 내며(글이 아닌 퀸:cooing, 초기의 글) 놀던 것이다.다가가서 아기침대 문을 열고 아는 척 해줬더니다가가서 아기침대 문을 열고 아는 척 해줬더니또 스스로 자려고 시도하듯 눈도 감고.. 잠이 안 와서 다시 떴다 하다가 깨서 퀸이랑 놀고 있었던 것 같다. 사랑해. 귀여운 내 아들!또 스스로 자려고 시도하듯 눈도 감고.. 잠이 안 와서 다시 떴다 하다가 깨서 퀸이랑 놀고 있었던 것 같다. 사랑해. 귀여운 내 아들!태어날 때부터 있던 오른쪽 허벅지의 반점.뭔가 알고 엄마 카페에 물었는데,”화염 사가미판”처럼 보인다는 말이, 천성 모반 네이버 카페에 급히 가입하고 국내에서 모반에서 가장 유명한 마포 공덕 S&U피부과에 3월 제1주에 예약했다.3월 초였음에도 불구하고.가장 빠른 진료 날은 무려 4월 중순이었다.어느새 시간이 지나고 예약하는 날짜!테오와 함께 병원으로 향했다.타자마자 뭐가 불편한지 또 으앙 우는 테오.또, 사간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네..타자마자 뭐가 불편한지 또 으앙 우는 테오.또, 사간같은 눈물을 흘리고 있네..미성년자 진료 시 보호자 신분증과 주민번호 뒷자리까지 모두 나온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져와 달라고 했지만 급하게 가는 바람에 아직 가져가지 못했다.도착 후 접수해 사진으로 대체 가능한지 묻자 가능하다고 해서 휴대전화에 저장해둔 등본으로 대체했다.병원에 가는 차안에서.. 똥을 싸고 ㅠ_ㅠ병원에 딸린 작은 수유실에 가서 기저귀 갈이대를 내리고 똥 기저귀도 교체했다.수유실에 이미 아기를 유모차에 태우고 분유 수유를 하시는 분이 있었어요 그 바로 옆에서 은아 기저귀를 처리하는 게 너무 미안했다.응, 냄새가 물컹물컹해서 미안한 마음이 드는 덜컥 아기를 데리고 나가면 불편한게 이것저것이 아니구나..! 신생아 몸에 붉은 반점? 와인색 반점?테오를 낳아 산부인과를 퇴원하는 날, 신생아실 간호사 분이 테오의 몸 여기저기를 보이며 신생아의 건강을 체크하고 계셨지만 아기의 오른쪽에 흰 반점?같은 것이 있어서 다른 피부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했다.그 때 비로소 테오의 반점을 알았다.갓 태어난 때는 하얗고 백반증을 의심했는데..갓 태어난 모반그런데 아기를 키우면서 그 반점이 붉게 보이기 시작했다.온도에 따라 반점이 보이거나 보이지 않았던 것.따뜻할 때 반점종아리 발목 발등에 있는 반점눈에 띄게 두드러질 때의 반점 발등까지 똑똑히 보이다.잘 보일 때 허벅지 반점도 아주 잘 보인다가끔 이렇게 알록달록해지거나진료 결과 화염모반진료 결과 화염모반테오가 진료를 받게 된 것은 신·효승 원장.우리가 생각하던 대로 선천성 혈관 기형인 “화염상 모반.”!-선천성 혈관 기형, 1000명 중, 3명이 갖고 태어난다.-성장하고 사라지지 않고 레이저로 치료해야 한다.커지면서 모반.이 점점 커진다(성장과 함께 피부가 늘어나기 때문)나이가 들수록 색깔이 짙어지고 커지는 것도 있다.-너무 걱정하던 KT증후군:밤 베르·트레노 네이 증후군(한쪽 팔/다리에 모반.이 있는 경우는 없는 분의 팔/다리와 길이와 두께가 다른 것)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KT증후군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성장에 차이가 있는 경우가 많다 어릴 때 성장 차이가 없으면 커서도 성장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KT증후군은 테오보다 훨씬 넓은 면적에서 털 얼룩이 없으면 안 된다.-발/다리의 경우 치료가 얼굴과 달리 레이저로 제거가 잘 안 된다.-10~15회로 치료 완료를 목표이지만,”목표”에 불과하다.더 오래 걸린다.(발/다리인 것이며, 얼굴 부위는 적은 횟수에서도 현저한 부드럽다)-발/다리의 경우 10명 중 2,3명은 레이저 효과가 없어도…-고무를 치는 강도의 레이저로 금방 끝난 치료.- 하지만 아기가 잡고 레이저 치료를 거부하기 때문에 돌/다리 치료가 적고커뮤니케이션이 취하고 치료 협력을 할 수 있는 초등 학교 입학 후. 그리고 테오의 장딴지, 발목의 털 얼룩이 그물 모양으로 대리석 같은 무늬를 “선천성 모세 혈관 확장성 다리 석양 피부병(CMTC)”과도 비슷하다고 말했다.-CMTC의 경우 피부가 침울하기 쉬운(피부 궤양이 잘 생기는)-신생아의 경우 2세의 생일까지 자연스럽게 사라지거나 호전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그런 아이들이 병원을 찾지 않던 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신·효승 원장은 그런 사례를 본 적이 없다.어쨌든, 화염상 모반인 CMTC이며, 같은 레이저 치료가 필요하므로 부모가 원한다면 오늘 당장 레이저 치료 1차를 추진한다.다행히 테오가 남자 아이로 반점이 노출되어 있는 얼굴 부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모방이 매우 큰 것도 아니어서 아이를 잡고 레이저 치료를 추진하는 데 부담이 있으면 초등 학교에 가서 치료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렇게 진료를 마치고 남편과 상담하고 치료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우리 둘은 이 반점이 기능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라고.. 그래도 허벅지에 있는 모반은 잘 안 보이니까 괜찮지만 발목의 발등 부분은 슬리퍼를 신거나 하면 눈에 띄게 보이니 치료 적기의 지금 치료를 하기로 결정했다.화염 사가미 구조 레이저 치료 리뷰당장 오늘부터 치료를 받기로 결정, 레이저 치료실에서 테오의 이름이 불렸다.내가 들어가면 마음이 아플 것 같아서 TT남편이 아기를 안고 치료실로 들어갔다.그런데, 들어갔는데, 꽤 금방 나오는 것?그것에 테오는 울지도 않았다.운 흔적이 없었다.나중에 들은 얘기로는 들어 신·효승 원장이 레이저 치료를 하셨다고.실제로 치료실에 들어서자 병원의 기온이 따뜻한 탓인지, 진료실에서는 잘 보인 반점이 거의 보이지 않고 원장이 진료를 받을 때 찍어 둔 카메라의 사진을 보면서 반점의 위치를 추정하면서 레이저 치료를 했다고 한다.아기의 눈의 휴지로 감추고 남편도 눈을 감고 단시간에 레이저 티크티크으로 쏘고 끝났다고.테오가 처음 쏠 때는 울지 않았지만 몇번 쏘면 우 앤 울었지만 집에서 졸려서 너무 짜증 나면서 울때보다 울지 않았다고^ㅇ^레이저를 쏘는 때 멍이 가능하다고 하니 다음은 조금 강하지 않은 강도로 레이저를 쏘아 주기로 했다고 한다.좋았다. 무서웠던 것을 잘 견뎠구나.기특한 자식.약간의 멍 자국실제로 보이는 치료 후 흔적은 이 정도! 궁금한 것은 실제로 모반을 보면서 치료한 것이 아니라 사진을 보면서 레이저 치료를 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입니다.. 치료 후 치료 흔적이 얼마 남지 않았고 어디를 쐈는지 잘 모르겠고 잘 됐는지 모르겠지만 발등 쪽에 멍이 더 없어서 레이저 치료를 할 수 있었는지 더 모르겠다.위 사진에서는 한 번의 치료로 많이 얇아진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혀 변화가 없다.치료 후사전에 알아본 바로는 얼굴, 팔, 종아리 등 눈에 보이는 곳에 모반.이 있을 경우 6회까지 의료 보험이 적용된다지만 테오는 허벅지만 아니라 종아리와 발목도 모반.이 있고 의료 보험 적용이 가능했다.그러나 나중에 수면 레이저 치료를 하게 되면 그때 6번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비용적으로 좋아서 이번에는 의료 보험 적용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수납 스탭이 원장에게 확인하고, 그 뒤에도 테오는 수면 레이저 치료를 하지 않겠다고 말씀했다며 이번의 사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는 나중에 사용하도록 하고 의료 보험 적용 없이 병원비 결제 완료. 나중에 태아 보험과 실비를 청구해야 한다.태아 보험에 드는 것이 이렇게 사용되는 것은…TT주의 사항대로 버스 샤워하고 보습 철저히 신경을 쓰고 줄 것!낯선 경험으로 매우 겁이 나았을 텐데..존경스럽고 위대한.이렇게 너를 낳아 죄송하고.그러나 기능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는 모반., 많이 아픈 병변이 아니라 다행히 아가가 건강하고 있는 것에 감사함뿐이다.또 집에서 멀지 않는 곳에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병원이 있다는 점에도 감사합니다.내가 운전을 미리 배우고 혼자서도 치료에 다닐 수 있는데..모두 고마운 일만.매달해야 하는 이 치료를 앞으로 몇번 하면 좋을지 모르지만..한번 한번이 지날수록 나의 아기는 더 쑥쑥 커지고 있겠네.지금처럼 씩씩하게 치료한다.고맙고 나의 아들:)